언어(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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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
"현재 시간 14시 39분.. " "오늘 야간을 기점으로 탈옥을 시도한다.." 뭐 거창한거 같지만.. 이미 나와있는 크래킹한다는거...ㅎ 순정으로 쓸까도 했지만 이미 아이폰 순정의 어플에는 한계를 느꼈고.. (첫번째 이유는 돈이겠지만..) 솔직히 벽돌될까 좀 두렵기도.. ㅎㅎ 하지만 뭐 벽돌도 복구는 할 수 있고.. 난 개발자고.. 개발자는 구글과 네이버친구들과 친하고.. 뭐 이런것들이 나를 힘나게 하니깐.. 요즘은 탈옥도 쉬워져 1분탈옥도 있으니깐.. 한번 시도 해보렵니다~ 아직 탈옥에 대한 문서들도 안읽어봤지만.. 그냥 하다보면 되겠지 라는 맘으로.. ㄱㄱ!!
2010.01.14 -
EVC에서 Lib 파일 사용하기~!
EVC만질 기회가 있어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이놈의 lib파일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 구글 친구들과 네이버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제대로 나와 있지도 않고.. 결국엔 하고 나니.. 간단하더라는.. 내용인 즉슨.. EVC 설치법들은 수두룩 하게 나오니 패스.. (하지만 나도 제대로 설치했는지는 의문.. ㅋ) 설치 끝나고 프로젝트를 생성을 하던지 로드를 하던지 한 후에 Alt+F7 누르면 Project Setting 다이얼 로그가 활성화 된다. Link탭에서 Object/library modules란에 lib파일이 있는 경로를 설정해주고 OK를 누르고 나와서 #include "헤더파일" 추가 해주면 끝~! 뭐 이렇게 간단해서 따로 블로깅같은걸 안 해놓은건가..? 어쨌건 저같은 사람이 있다면 제껄 보고 따라하..
2010.01.06 -
C++ builder윈도우 서비스
볼랜드 포럼에서 퍼왔습니다. In Part I, we began this series with a description of services and how they work under NT. In this installment, we'll begin by discussing how to write a simple service. We'll also try to understand the C++Builder-generated code for services, and talk about service threads and installing and testing services. Writing a Simple Service The example program for this section is called ..
2009.09.25 -
최대값 최소값 평균 구하기..
허접하지만.. 그래서 만들었다.. 저장해두면 언젠간 응용 가능하겠지? ㅋ float __fastcall FBmmsThread::MinMaxAvg(float *Data) { float Max = Data[0], Min = Data[0], Avg = 0; for(int j = 0; j Max){ Max = Data[j]; } if(Data[j] < Min){ Min = Data[j]; } Avg += Data[j]; } Avg = Avg /120; return Max, Min, Avg; }
2009.09.16 -
Enum, Set
볼랜드 포럼에서 퍼왔습니다. 이걸로서 한시름 놓을까요? ㅋ 안녕하세요? 민 입니다. 이 강좌는 "C++ Builder에서는 Set을 어떤 식으로 사용하고 있을까" 에 대하여 궁금해 하고 계시는 분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씻어드리고자 준비한 강좌입니다. 또한 이 강좌를 읽으시면 C++ 언어의 열거(enum)형 상수, C++ Builder의 Set에 대해서도 아실 수 있습니다. 일단 enum형 상수(열거형 상수)에 대해 아셔야 하므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열거형 상수(Enumerated Constants)를 이용하면 새로운 형(type)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새로운 형이 갖게 될 값도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COLOR라는 이름을 가지고 RED, BLUE, GREEN, WHI..
2009.09.09 -
쓰레드 기초.
임프랍니다.. 오늘도 아침과 함께 시작되는 오늘의~~~~ 팁! 오늘은, 여기저기 써먹을만한 활용도가 무척 많은 쓰레드! 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아! 쓰레드! ────── 쓰레드.. 아직 윈32하에서, 그리고 빌더에서(혹은 델파이에서 쓰레드)를 써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 쓰레드라는 녀석에 대해 상당한 본능적인 공포를 가지고 계신 분도 있을겁니다. (사실 접니다... --) 도스시절에 멀티쓰레드 어플을 만드는 것은 거의 예술의 경지였죠. 아주 가끔씩 통신망에 올라오는 '멀티쓰레드 XXX' 혹은 '멀티태스킹 XXX'를 볼때마다 (여기서 XXX를 이상하게 해석하지 마세요..) 제 눈은 존경과.. 시기와.. 경외감에 차다 못해 두려움마저... 흑흑~~~ 하쥐만~! 지금은 X나 X나(포유류 이름) 맘만 먹으면 아무라..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