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을 해보니 http://niw.at/articles/2009/03/14/using-opencv-on-iphone/en 위와 같은 사용법이 올라와있다.. 기쁜 마음으로 따라하려고 # Using Homebrew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입력했더니 MAC 왈... "Fuck you~~" Homebrew가 뭐지...? 다시 구글링... 하다가 영어 안되서 네이년을 족쳤더니 "맥에서 apt-get처럼 패키지 관리를 할 수 있는 도구로 Homebrew가 있다." 설치 방법을 알려달라고... 다시 족치니 아래와 같은 명령어가 나온다.. /usr/bin/ruby -e "$(curl -fsSL https://raw.github.com/gist/323731)" 굿~! 역시 구글과 네이년은 이틀에 한번은 족쳐야해...

내장 메모리가 잘못 나왔군.. 먼저 갤럭시S의 내장 메모리는 16GB이다. ㅎㄷㄷ~!! 보통 안드로이드폰 중 제일 컸던게 512MB 였나? 어쨌건 대단하다.. 역시 삼성! 모바일 하드웨어에선 독보적이군.. 그동안 갤럭시 S가 아이폰의 대항마라 고 광고 하고 있었는데 거의 3GS와 스펙비교를 했었다. 하지만 이제 iPhone 4.0 이 나왔으니 비교를 해봐야겠지.. 이미 3GS로 2년 노예라서 기기에 대해선 관심 끊을려고 했으나.. 와이프가 구입하신다는 의사를 밝혀 좀 나눠봤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난 iPhone 4.0을 구입하겠다! 이유는? 내가 3GS를 가지고 있어서? 애플 빠돌이라서? 불행하게도 둘다 아니다. 삼성의 제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 4.0과 비교해서 어디하나 빠지는 스펙이..

IPhone 3GS 16G 구입 약 1달만에 실리콘 케이스 탈옥.. 아직까진 조심조심 쓰고 있다. 내려 놓을때는 항상 천이나 가죽위에 액정 방향으로 올려서.. 언제까지 갈 것인지 ㅋ 아직 케이스 안에만 있어서 인지 기스 하나 없다 자 이제부터 스크래치 날때까지 ㄱㄱ~!!

"현재 시간 14시 39분.. " "오늘 야간을 기점으로 탈옥을 시도한다.." 뭐 거창한거 같지만.. 이미 나와있는 크래킹한다는거...ㅎ 순정으로 쓸까도 했지만 이미 아이폰 순정의 어플에는 한계를 느꼈고.. (첫번째 이유는 돈이겠지만..) 솔직히 벽돌될까 좀 두렵기도.. ㅎㅎ 하지만 뭐 벽돌도 복구는 할 수 있고.. 난 개발자고.. 개발자는 구글과 네이버친구들과 친하고.. 뭐 이런것들이 나를 힘나게 하니깐.. 요즘은 탈옥도 쉬워져 1분탈옥도 있으니깐.. 한번 시도 해보렵니다~ 아직 탈옥에 대한 문서들도 안읽어봤지만.. 그냥 하다보면 되겠지 라는 맘으로.. ㄱㄱ!!